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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발굴

신뢰와 혁신으로 이끌어가는 주요 사업들을 소개합니다

타당성조사(F/S)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의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우리기업의 사업발굴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해외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합니다.

지원사업 공고 바로가기

타당성조사(F/S) 지원사업

  • 신청자격 : 해외건설촉진법령상에 따른 해외건설업자

  • 신청 대상사업 : 해외건설사업자가 사업주로 개발, 건설, 운영관리에 참여하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해외건설촉진법」 제2조)

  • 지원형태

    컨설팅지원
    • KIND가 자문사를 선정하여, 성과품을 사업제안자에 제공하는 방식
    • 최대 10억원 지원
    자금지원
    • 사업제안자가 컨설팅을 직접 수행하고 KIND가 확인 후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
    • 최대 5억원 지원
  • 역할 :

    • - 지원 대상 사업 선정 (예비·본 타당성조사, 마스터플랜 수립 등)
    • - 용역 발주 · 관리 · 감독
    • - 완료 사업의 관리, 후속 개발 및 투자 연계 검토 등

타당성조사 지원사업 유형별 제도 상세

01_컨설팅 지원제도(2019년~)

프로그램 구조도

프로그램 구조도 이미지

지원절차

  • 01

    대상사업 공모 및 신청접수

    약 4~5주

  • 02

    신청 기업 평가 및 선정

    약 1-2주

  • 03

    관련 기관 의견조회

    약 1-2주

  • 04

    용역시행사 선정(입찰/계약)

    약 6~7주

지원한도

최대 10억원 /건(국토교통부 지원금액 기준)

분담 비율

대기업 공공기관 10%현금 분담 / 중소 중견기업 5% 현금 분담
약 3~4개월 소요

02_자금지원제도(2023년~)

신설배경

국토교통부, KIND, 공기업 및 민간기업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타당성조사(F/S)지원사업 제도개선 논의

기업의 자성 확대
및 행정기간 단축

지원방식 다각화
F/S 지원사업 효율성 제고

사업 제안자
책임의식 강화

2023년 자금지원제도 도입하여 사업공모 형태로 4건 지원

제도 상세

KIND가 투자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사업을 선정, 대상업체에 대한 외주비용을 사업제안자에게 지원

지원내용

기업이 타당성 조사를 위한 외주용역을 직접 발주하여 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KIND가 해당 자금을 지원

지원한도

최대 5억원 / 건 (국토교통부 지원금액 기준)

분담비율

대기업 공공기관 30%, 중견기업 20%, 중소 중견기업 15% 현금 분담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신청 시 용역과업지시서 견적서 제출 必

국가별 F/S 지원 실적 ('24년 7월 기준)

KIND는 2024년 7월까지 총 37개 국가에서 80개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조사(F/S)를 지원하였습니다.
국가별 지원 실적 이미지
나라 지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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