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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도네시아, SK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40억불 정유공장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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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건설시장동향 / 인도네시아 | ||
| 저자 | 해외건설협회 이준 | 발행처 | 해외건설협회 |
| 생성일 | 2019-01-02 | 발행일 | 2019-01-02 |
| 언어 | kor | 페이지 | - |
| 요약내용 |
SK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40억불 규모의 인니 발릭빠빤 정유공장 업그레이드 사업을 수주했다. 인니 국영 석유업체 쁘르따미나(PT Pertamina)는 전날 기자회견을 하고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PT 르까야사 인더스트리, PT PP 등 4개 업체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해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40억 달러이다. 공사는 내년 초부터 시작돼 2023년 8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보르네오섬 동(東) 깔리만딴주 발릭빠빤 정유공장의 원유 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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