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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18.11.12> 3700조 아세안 인프라시장…`팀코리아`로 개척해야 2018-11-13

 

- 박준영 IFC 한국대표, 이상기 GS건설 부사장, 이혁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허경구 KIND 사장 신남방정책 1년 지상좌담회

- 건물만 짓는 도급공사 끝물... 개발·금융 원스톱 지원으로 스마트시티 등 틈새 공략을

- 건설사·도공·KIND 민관협업 미얀마 도로 수주전 뛰어들어...성공땐 PPP투자 1호될 듯

 

 

* 원문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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