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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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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 / '18.11.03> [토요 초대석] 허경구 "해외 인프라 국가대항전, 틈새시장 공략" | |
- KIND는 사업발굴, 개발 부터 금융조달까지 전과정을 지원하고 직접 투자 가능 -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민간기업인 삼성물산에서의 민자사업 경험 살려 한국 해외건설 수주 체질을 투자개발형으로 바꾸는데 일조할 것 - 한국 기업들의 부족한 부분 보완, 중국의 자금력과 일본의 네트워크 및 기술력에 맞선 틈새전략 필요 - 대북 사업은 설립근거상 참여 가능여부가 모호한 면이 있으나,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과업 범위가 주어지면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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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pbc.co.kr/CMS/news/view_body.php?cid=737940&path=20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