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국내외 정부기관, 공기업·공공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국제금융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그 과정에서 도로, 철도, 발전, 플랜트, 공항, 항만, 도시개발 등 분야에서 5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

- 공사의 강점은 인프라와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의 풀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구조 설계, 금융자문 및 실제 투자(지분 및 후순위대출)에 이르기까지 우리기업이 추진하는 사업의 전과정을 지원

- 1주년이 되는 6월에는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전반적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도출하기 위해 국회와 함께 ‘해외건설 수주 경쟁력 향상 포럼(가칭)’을 개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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