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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 '19.3.3> KIND, PPP정보플랫폼·신사업 확장… "해외건설 르네상스 이룰것" 2019-03-04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해외건설 정보 플랫폼 구축과 공격적 신사업 확장 등으로 올해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PP)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 공사는 PPP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자문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국내외 유관기관, 수출신용기관, 다자간 개발은행과
  협업해 KIND만의 사업자문 및 금융자문 역량을 강화한다. 
 

- 공사의 올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해외건설 프로젝트 디벨로퍼로써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사업개발 기능을 강화한다.
  현재 50여 개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70개 이상으로 확대해 장단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지역별-공종별 다변화를 추진한다.
  유망 사업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해 최적의 팀코리아 구축을 지원한다.

 

- KIND 허경구 사장은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유망사업을 개발하고, 우리 기업에 절실한 금융솔루션을 적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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