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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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정상외교 계기로 중앙아시아 투자개발사업 협력 본격화
KIND, 정상외교 계기로 중앙아시아 투자개발사업 협력 본격화
-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면담 및 6건의 협약 체결
- K-City Network 등 지원사업의 후속 추진과 중앙아 투자개발사업 발굴을 통해 우리기업 진출 기반 확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 및 ‘한-중앙아시아 5개국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주요국과의 인프라·도시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KIND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아시아 각국 주요기관과 총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별 후속 개발 방향과 협력 의지를 구체화했다. 아울러 공동 직접투자와 펀드 조성 등 공동투자 플랫폼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신규 투자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KIND는 15일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양자면담을 갖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중인 K-City Network 사업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인 ‘알라타우 신도시 스마트타운’의 후속 개발과 향후 유망 투자개발사업 발굴, 한국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KIND는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후속 개발과 한국 기업 참여와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알라타우 개발청(Alatau City Authority)과 기본협약 (Framework Agreement, 이하 ‘FA’)을, 현지 민간개발사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과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또한 카자흐스탄 투자공사와 공동투자플랫폼 설립 및 투자개발사업 발굴에 협력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KIND는 같은 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타슈켄트 스마트 바이오 클러스터’와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Smart Aero City)’ 등 협력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기금(UFRD)과 인프라 및 도시개발 분야 공동 사업 발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 타슈켄트 스마트 바이오 클러스터: 타슈켄트 남부 장기아타 지역에 제약·바이오 관련 산업단지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5년 K-City Network 사업을 통해 개발계획 수립 및 사전타당성 검토를 완료했다. 이어 현재는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투자 및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단지: 신공항과 신도시, 물류·산업 기능을 연계하는 스마트 공항도시 개발사업으로, K-City Network 사업을 통해 마스터플랜 및 단계별 개발·투자전략을 수립 중이다.
KIND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면담을 통해 양 사업을 포함해 현지 주요 사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의 지원·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유망 투자개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 초기단계부터 구조화, 타당성 검토, 투자 및 금융조달, 우리 기업 참여까지 연계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KIND는 16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5개국 비즈니스 서밋’의 MOU 교환식에 참석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및 키르기스스탄 측 주요 기관과 총 2건의 협력 문서를 교환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투자개발사업 발굴·추진 기반을 확대했다.
- 우즈베키스탄 의료·제약산업개발청(MPIDA) - 스마트 바이오 클러스터 후속 개발을 위한 FA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투자청 산하 PPP Center - 현지 투자개발사업(PPP) 발굴 및 한국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MOU
앞서 KIND가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체결한 알라타우 개발청, 카스피안 그룹 및 카자흐스탄 투자공사와의 협약 3건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체결한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기금과의 협약 1건을 더하면, KIND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한 협약은 총 6건이다. 이처럼 각국 정상이 직접 힘을 실은 협력 기반이 앞으로 중앙아시아와의 굵직한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KIND는 ‘전주기 투자개발 지원체계’를 한층 더 탄탄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복환 사장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국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K-City Network 사업과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해 온 유망 사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성과와 우리 기업의 투자개발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아울러 각국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