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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 '19.8.21> 건설업계, '최빈국→PPP발주국' 방글라데시 '관심' 2019-08-21

- 방글라데시가 최근 들어 눈부신 경제발전을 거듭하면서 변신하고 있다. 정치 보복이 난무하던 과거와 달리 정국이 안정되면서
  경제성장률이 7%를 웃돌고 있다. 개발도상국으로는 드물게 민관협력투자개발사업(PPP)에도 적극적이다. 저유가로 중동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던 국내 건설사들도 방글라데시와의 협력에 눈을 돌리고 있다.
 

- 방글라데시가 문호를 개방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각국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앞세워 방글라데시 PPP청(PPPA)과 지난 4월 MOU를 체결하고 경쟁 입찰 없이 국가 간(G2G) 수의계약으로 10건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건설업계 관계자는 “민간기업이 직접 상대하거나 진출하기 애매한 해외 프로젝트를 KIND가 먼저 선별해 소싱해주고 있다”며
 “이번 방글라데시 사업처럼 KIND가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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