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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 '19.6.26>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내일 출범 1주년…성과는 2019-06-26

- 설립 이후 지난 1년 간 KIND는 총 4개 사업에 9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서며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를 적극 지원했다.

 

- SK건설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는 1억8090만달러 규모의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사업으로,
  KIND는 여기에 총 1500만달러의 지분투자를 실시했다. 에스에너지가 추진하는 1030만달러 규모의
  칠레 탈카(Talca) 태양광 프로젝트에는 650만달러의 자금을 투입했다.

 

- KIND 관계자는 “KIND의 금융지원을 통해 총 16억1320만달러 규모의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 실적을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분투자와 대출, 금융참여의향서(LOI) 발급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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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9062515300403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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