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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 '19.6.26> KIND, 해외진출 활성화... CEO 초청 건설사 간담회 2019-06-26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주요 건설사 CEO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SK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 10여개 해외 진출 건설사 대표가 참석했다.

 

- KIND 허경구 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해외사업 수주를 위해 애쓰고 있는 건설업계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KIND가 해외 인프라시장 개척을 선도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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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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