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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신문 / '19.4.22> 3조원 해외건설 지원 펀드 조성된다 2019-05-03

- 정부는 해외건설이 단순도급에서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투자개발사업으로의 수주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나섰다.

 

- 이에 따라 정부는 PIS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KIND를 펀드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 PIS펀드는 해외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수출을 지원하는 3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로 정부재정과 공공기관의 투자를 통해 6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민간과 매칭으로 자 펀드(1.5조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모 펀드의 역할은 자 펀드 조성 및 관리, 자 펀드 자산의 유동화 및 Exit 지원, 다양한 자 펀드

  포트폴리오 투자로 투자위험 분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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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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