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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 '19.1.29> [인터뷰] 허경구 KIND 사장, "우량 사업 수주는 우리의 사명, 수주에 올인" 2019-02-08

- 세계은행(WB) 조사에 따르면 세계 건설시장의 경우 10년 내 PPP사업의 비중이 5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

- 이에 KIND는 최근 중장기 전략수립의 일환으로 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진출 대상국에

  대해 PPP 진출 환경을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정보 입수 및 사업 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의

  동남아 및 중남미 지역 수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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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기사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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